[학생] 내용을 잘 전달하려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2012/06/25 조회1380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작성의 원리
 
 

•하나의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한 개의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는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메시지는 개념일 수도 있고, 도표일 수도 있으며, 그림일 수도 있다.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한 개의 그림이나 도표에 몇 줄의 문구를 덧붙여 비주얼과 텍스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가급적 자세한 내용은 슬라이드에 담지 않고 슬라이드 노트에 적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색은 3가지 이하로 
 - 글자만 보여주는 경우, 색상은 3가지 이내로 제한한다, 색상마다 갖고 있는 고유한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일반적으로 제목은 군청색이 무난하다. 반면 면적이 가장 넓은 본문에는 검정색이 가장 안전하다. 그리고 나머지 한 색깔은 그것이 붉은색이든 녹색이든 강조를 위한 포인트에 사용한다.
 
 - 슬라이드 배경색은 가능하다면 흰색으로 하는 것이 무난하다. 가장 큰 이유는 글자가 배경색에 묻힐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빔 프로젝터의 성능이 조금이라도 부실해서 흐릿하게 영사될 경우 더 알아보기 힘들어진다. 배경색이 짙을 경우,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색상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유인물엔 명조, 화면은 고딕 서체로
- 글자체는 크게 세리프(Serif)체와 산세리프(Sans serif)체로 나뉜다. 이것은 글자 끝에 꼬부라짐이 있는지 없는지를 기준으로 한다. 명조체는 세리프체고 고딕체는 산세리프체다. 세리프체는 미려하기 때문에 유인물로 나눠줄 때 적합하다. 반면에 산세리프체는 알아보기 쉽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 같이 화면으로 보여줄 때 적합하다.
 
 - 한글의 경우, 재목은 HY헤드라인M이나 돋움체를, 본문은 돋움체나 새굴림을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영문의 경우, 제목은 Franklin Gothic Demi나 Arial(굵게)을, 본문은 Arial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꼭 이 규칙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가장 뒤쪽에 앉은 청중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글자체라면 크게 상관없다.


 맨 뒷자리에서도 잘 보여야 한다
 - 글자의 크기와 문장의 수는 일률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청중의 규모나 좌석의 배치에 따라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글자의 크기와 문장의 수에 대한 원칙적인 기준은 '가장 뒷자석에 앉은 청중이 글자를 볼수 있는가'이다.
 
 - 청중이 대규모인 경우나 좌석이 'ㄷ자' 회의실형으로 배치된 경우, 한 장에 한 문장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게 안 될 때에는 한 줄에 6단어 기준으로 3줄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 본문 글자의 글자 크기는 보통 강당 크기라면 32포인트 이상일 때 뒤에 앉은 사람도 읽을 수 있다. 큰 강의실 규모에는 6줄 정도까지 허용되며, 본문 글자의 크기는 28포인트가 무난하다.
 
 - 청중 전원이 발표자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정도의 작은 장소에서는 12줄까지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본문의 크기는 16포인트까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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